2024년 10월 30일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(古 김점석 님)의 장례식을 통해
지인들이 모아주신 조의금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
60살에는 장학회를 해야겠다던 소원을 당겨 어머니 임영희 님의 호 운초(雲草)를 붙혀 장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.
평생 새벽 4시 30분이면 일어나셨던 아버지의 성실하심과
끝임없이 노력하며 살아오신 어머니의 인내심 앞에 부끄럽지 않게 운영하겠습니다.
하늘의 구름과 땅에 풀처럼 유난하지 않치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겠습니다.